📰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읽으면 월급이 2배 되는 이달의 소식"
📢 김근데 사원의 총평
많은 청년이 ‘첫 직장’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 관행 속 높아진 취업장벽에 현실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조짐도 있는데요. 고졸 인재 채용 확대 움직임과 함께 AI 산업 등 일부 성장 분야에서는 오히려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어렵고 막막할 수 있지만, 어느 때보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나만의 전략을 세우는 힘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재의 고민과 불안도 결국 더 나은 내일로 가는 과정임을 잊지 말고 우리 조금 더 힘내보아요!
다음 월급날에도 함께할게요 ~ ☺👋🏻
✔ "대입보다 어려워"...취준생 69%, 1년 이상 장기 구직 각오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상위권 대학 출신 구직자조차 심각한 취업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은 '취업 장기화'로, '1년 이상 장기 구직을 각오하고 있다'는 응답도 69%에 달했다.
✔ 청년 2명 중 1명 미취업...'양질 일자리 부족·경력 위주 채용'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 청년 2명 중 1명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을 가장 큰 구직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 AI 때문에 직업 줄어든다는데 구직자는 오히려 급증 '왜'
채용 불경기 속에서도 인공지능(AI) 산업 공고와 지원자가 최근 3년 새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첫 직장 찾으러 왔어요"… 교복입은 학생·20대 청년들로 북적 [르포]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은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과 노트북 가방을 멘 대학생, 이력서를 손에 쥔 20대 초중반의 청년들로 북적였다.
눈빛에는 기대와 긴장이 엇갈렸고 걸음걸이엔 '첫 직장'을 향한 진지함이 묻어났다.
✔ 청년이 일하고 싶은 '워라밸' 좋은 회사가 지역 소멸 막는다 [2025 부산인구 미래포럼]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필수다. 최근에는 좋은 일자리의 기준 중 하나로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이 언급된다.
매월 25일, 월급과 함께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이달의 소식이 전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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