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데 사원이 뽑은 "읽으면 월급이 2배되는 이달의 소식"
📢김근데 사원의 총평
평생직장은 없다고 했던가요...❓
불공정한 환경과 낮은 보수로 MZ들의 이직고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들의 절반이 하반기 채용을 예고했고, 외국인 인재를 끌어오는 등 채용시장의 변화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건 바로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쌓는거에요 - !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기 발전을 잊지 않고, 오늘을 열심히 버텨내는 모든 분들에게 파이팅을 보내요! 💪 😎
✔️ “신의 직장이었는데 엘리트 짐싼다”…저보수에 지방근무 싫다는데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의 투자 전문가들이 지방 근무와 낮은 보수로 인해 짐을 싸고 있다. 국민연금 운용역들의 연봉은 증권업계 평균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 MZ세대 교사일수록 “학교 불공정, 기회되면 이직할 것”
젊은 ‘MZ세대’ 교사들은 기성세대 교사들보다 업무량에 비해 임금이 부족하며, 학교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교사를 그만두고 이직하고 싶다는 의향도 기존 세대보다 높았다.
✔️ 인구절벽' 새로운물결 온다…취업포털, 외국인 인재 공략
채용플랫폼업계가 국내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비, 외국인 인재 채용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
✔️ 중견기업 절반, "하반기 신규 채용한다"
중견기업 절반에 가까운 45.9%가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대기업 아니면 어때… 이직 대안으로 떠오른 스타트업
대기업 직장인들이 이직 대안으로 비슷한 규모의 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비전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커리어 성장이 가능한 곳을 택하겠다는 2030세대의 가치관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매월 25일, 월급과 함께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이달의 소식이 전달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댓글 0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