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데 사원의 총평
2025년 03월, HR 시장의 흐름은 ‘변화에 따른 전환’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경기 불안정, 산업 구조 변화, 창업 실패, 해고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기존 일을 더 이상 지속하기 어려운 이들이 많아졌는데요. 이에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같은 정부 지원을 통한 재교육, 직업 체험, 창업 후 재취업, 새로운 업종으로의 이동 등 이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변화인만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그에 맞춰 취업을 준비하고 커리어를 설계하기 위해선 스스로를 파악하고 작은 경험이라도 현장에서 쌓아가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환경에 끌려다니지만, 준비된 사람은 기회를 잡습니다. ‘나는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기회를 잡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움직이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럼 우리는 다음 월급과 함께 다시 만나요 ~ ☺👋🏻
✔ 직장 가져도 내 적성 몰라…'어른이'들의 직업 체험
직장인이 돼도 내 적성이 뭘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죠. 이직을 꿈꾸며 방황 중인 2030 '어른이'들을 위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가 하루동안 문을 열었습니다. 뭘 좋아하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느새 직장인이 된 이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두번째 적성 찾기 나섰습니다.
✔ 위태로운 회사…재직 중 '직업훈련' 받을 수 있나요?[직장인 완생]
직원이 30명이 채 되지 않는 소규모 기업에 재직 중인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취업준비생 시절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취업해본 경험은 있지만, 재직자도 이런 정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A씨처럼 즉각 퇴사보다는 회사를 다니며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 [DBR]창업했던 여성, 재취업 시장서 어떤 평가받을까
대한민국에 불었던 창업 열풍이 잦아드는 분위기다. 벤처 시장이 위축되면 창업을 뒤로하고 다른 형태의 생업 전선에 뛰어드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렇다면 창업 경험은 이들이 일반 직장에 재취업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까.
✔ 신의 직장?…금감원 또 줄퇴사
한 때 '신의 직장'으로 이름을 날렸던 금융감독원에서 올해도 또 연초부터 퇴사가 이어졌습니다.
✔ 직장인 3명 중 2명 "이직 때 평판조회 빈번"…부당한 일 당해도 문제제기 못해
직장인 2명 중 1명가량은 이직 때 불리한 평판조회(레퍼런스 체크)에 대한 우려로 인해 부당한 일을 당해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다수의 직장인들은 동의 없는 평판조회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매월 25일, 월급과 함께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이달의 소식이 전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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