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데 사원의 총평
2025년 2월, HR에서는 고용 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
대기업까지 채용을 축소하고 상시 채용 등으로 전환하며, 정부와 경제 단체들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 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되며, 청년의 취업 기회를 늘리기 위한 노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여러 채용 정보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용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여러분도 변화하는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자신만의 취업 전략을 세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변화하는 고용시장에서 어떤 강점을 가질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방향을 설정해 보세요!
그럼 우리는 다음 월급과 함께 다시 만나요 ~ ☺👋🏻
✔ ‘신입 취업문’ 좁아졌다… 신규채용 비중 6년만 최저
채용문을 뚫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경기 둔화에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신규 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 [기획] 대기업까지 불황에 채용 축소…일자리 경고등 점화
20일 채용업계에 따르면, 올해 경제 악화 여파로 기업들의 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대기업까지 경력직 상시 채용 등으로 전환했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 좁은 취업문 20대 청년...기업은 잦은 이직에 한숨
20대 전북 청년들이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취업한 청년들의 잦은 이직은 도내 기업들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20대 청년 유출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취업난이 꼽힌다.
✔ 정부-경제6단체 일자리 창출 협약…올 상반기 채용 늘린다
정부와 경제6단체가 올해 신규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채용시기도 상반기로 앞당겨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기준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한 청년 고용률이 반등할지 주목된다.
✔ 외국인 유학생 채용정보 대폭 강화한다…국립국제교육원, 5개 공공·민간 채용정보 기업과 협력 확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이 채용정보기업 간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부터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월 25일, 월급과 함께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이달의 소식이 전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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