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해냄은 25년도의 마지막 성과공유회를 마쳤습니다.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회차마다 서로 다른 색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여 기업도, 프로젝트 주제도, 직무도 모두 달랐습니다.
그리고 마직막 4회차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동안과는 다른 하나의 도전이자 실험이었습니다.
이전 회차들이 여러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았다면,
이번 4회차는 한 개 기업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 팀들이 주가 된 형태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현장은 이전과는 또 다른 형태가 되었습니다.
💡 미래내일 일경험을 통해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실험하다
한 기업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다

주식회사 씨엔티 전무이사 인사말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여러 팀은 한 개의 기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업을 향해 서로 다른 청년 팀들이,
서로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각 팀은 같은 기업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프로젝트 주제에 따라 접근 방식도, 문제 정의도, 해석의 결도 달랐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 성과공유회는
‘여러 기업의 결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한 기업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에 가까워졌습니다.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만든 밀도

프로젝트 4차 성과공유회 청년 발표사진 1

프로젝트 4차 성과공유회 청년 발표사진 2
한 기업을 중심으로
여러 마케팅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자,
결과물의 성격도 이전과는 달라졌습니다.
각 팀의 결과는 독립적이었지만,
자연스럽게 서로를 보완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분석은 전략으로 이어졌고,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성과공유회 당일,
발표는 끊어지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는 ‘각 팀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라기보다,
기업의 마케팅을 한 번에 점검하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
성과공유회가 ‘기업의 하루’가 되다
이번 4회차 성과공유회는
진행될수록 기존의 형식을 자연스럽게 벗어났습니다.
발표 중심의 구조였지만,
현장은 점점 기업을 중심으로 한 행사에 가까워졌습니다.
기업 담당자는
청년들의 결과물을 통해
자사의 현재 위치를 다시 정리했고,
청년들은
자신의 제안이 실제 기업 맥락 안에서 어떻게 읽히는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의 성과공유회는
보고서가 남는 자리가 아니라,
경험이 남는 자리였습니다.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가능성

2025년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프로젝트 4차 성과공유회 단체 사진
이번 실험은 프로젝트형 일경험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단일 프로젝트 하나만 놓고 보면 아이디어 제안에서 끝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기업 안에서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설계되고 운영될 경우,
그 결과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마케팅 솔루션의 묶음’으로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기업은 외부 시선을 통해 자사를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었고,
청년들은 ‘내 결과물이 전체 구조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를 넘어,
기업의 다음 실험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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