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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레터 050호] 해냄과 함께한 프로젝트, 기업이 다시 참여하고 싶었던 이유 : 2026년 1월

관리자
2026/01/08


해냄과 함께한 프로젝트, 기업이 다시 참여하고 싶었던 이유

채용 가능성부터 운영 고민까지, 기업의 리얼 피드백

지난주 해냄은 2025년도 청년일경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참여 기업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앞선 간담회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았던 기업과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해냄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취지와 구조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한 기업의 시선에서

올해의 운영을 돌아보고,

내년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한 피드백을 듣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경험한 기업의 시선에서

✔️ 어떤 점이 의미가 있었는지,

✔️ 운영 과정에서 어떤 부담과 고민이 있었는지

✔️ 다시 참여한다면 무엇이 필요하고, 준비되면 좋을지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현실적인 고민들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솔직한 목소리 속에는

프로젝트가 가진 가능성과 동시에,

다음 단계를 위해 점검해볼 지점들이 분명히 담겨 있었습니다.


💡 우리가 하는 일이 ‘좋은 일’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지기 위한 점검의 시간




“생각보다 더 많은 걸 보게 됐습니다”


기업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형성된 공감대는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게 분명히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기적인 수치로는 모두 설명하기 어려웠지만,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가능성은 분명했습니다.


1️⃣ 기업 내부에 생긴 ‘작은 변화’

여러 기업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첫 번째 성과는

조직 내부에 생긴 긍정적인 자극이었습니다.


청년 참여자들의 질문은

기업이 당연하게 여기던 업무를 다시 설명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 스스로도 업무를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왜 이 업무를 이렇게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 “설명하다 보니 부서 간 업무 이해가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


청년과의 협업은 단순히 과제 수행을 넘어,

기업 구성원에게도 학습의 계기가 되었고

부서 간 소통을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2️⃣ 청년의 기업 이해도,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기업들이 인상 깊게 평가한 또 하나의 지점은

청년 참여자들의 기업 이해도였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구조와 의사결정 흐름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보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기업의 승인·의사결정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 요구사항의 맥락을 이해한 뒤 질문하는 모습

💬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한 아이디어 제안


이 과정에서 일부 참여자는

“채용이나 인턴으로 함께 일해보고 싶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몇몇 기업에서는

프로젝트 종료 후 채용 연계 또는 인재 풀로의 관리 가능성

검토해볼 수 있겠다는 의견도 공유되었습니다.


3️⃣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남은 경험의 가치

모든 프로젝트가 바로 채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기업들은 이 경험이 청년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조직 안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 기본적인 업무 태도와 매너

💬 협업 과정에서의 책임감과 피드백 수용


이러한 요소들은

이력서 한 줄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4️⃣ 지역 기업을 ‘알게 되는 통로’가 되다

부산 지역 기업들이 특히 공감한 성과는 지역 기업 인식 개선의 가능성이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부산에 어떤 기업이 있는지 잘 몰랐다”고 말하는 현실 속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탐색 채널로 기능했습니다.


💬 기업은 청년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 청년은 지역 기업을 막연한 대상이 아닌, 실제로 일해볼 수 있는 선택지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로컬 기반 프로젝트로서의 가능성을 기업과 청년 모두가 확인한 지점이었습니다.


운영을 통해 확인한 보완 포인트


성과와 함께,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공유되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부정하기보다는,

더 잘 만들기 위해 점검해야 할 지점에 가까웠습니다.


💬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기업의 역할이 다소 확대되었던 부분

💬 8주라는 기간 안에서 관계와 결과를 모두 담기에는 아쉬웠던 점

💬 참여자 간 준비도 차이로 인한 운영 난이도


기업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참여자 레벨링, 운영 방식, 기간 설계 등에 대한

고도화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더 나은 프로젝트를 위해, 해냄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러한 이야기들 속에서도 

기업들이 프로젝트 자체를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많은 기업이 보완된 다음 설계를 기대하고,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평가는

해냄이 차년도 청년일경험 프로젝트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배경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참여자 관리와 운영 전반에 대한 정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점

해냄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강점이기도 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에게는 더 명확한 구조를,

청년에게는 더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가 좋은 경험으로,

그리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냄의 다음 단계를 조금만 더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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