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읽으면 월급이 2배 되는 이달의 소식"
📢 김근데 사원의 총평
6월은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관계 스트레스, AI 확산 속 불안과 기회가 동시에 나타났는데요.
특히 MZ세대는 월급만으로 부족한 생활비, 갈등 많은 직장문화, 그리고 일자리 위협을 느끼는 AI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절반 이상이 AI를 이미 활용하고 있고, 일과 관계를 더 잘 다루려는 변화도 보이고 있어요.
단순한 ‘경쟁력’보다 ‘심리적 안정감’과 ‘지속가능한 커리어’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나 자신과 내 일을 다시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기술도, 관계도, 삶도… 리셋이 필요한 계절입니다!
다음 월급날에도 함께할게요 ~ ☺👋🏻
✔ “연봉은 오르기만 하는 거 아니었어?”… 심각한 상황에 직장인들 ‘한숨 푹’
우리나라 일자리 시장에 이상기류가 감지됐다. 새로운 일자리에 진입한 사람도, 직장을 옮긴 사람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시장의 유연성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 [ET시선]급변하는 AI 이직 시장과 인력 순환 생태계
“중소기업 AI 전환에서 개발자 이직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개발자 개인의 이직을 넘어 팀 전체가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사람 스트레스가 제일 심해요"…직장 상사·동료가 원인?
최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GS&패널’을 통해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4명(40.5%)이 최근 3개월 내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자주 느꼈다’고 답했다.
✔ MZ 직장인의 고민은 AI·생활비·정신건강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9일 발표한 ‘딜로이트 글로벌 MZ세대 서베이’에 따르면, MZ세대 직장인들은 생활비 부담과 정신 건강 문제,
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위협 등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꼽았다.
✔ 직장인들이 꼽은 尹 정부 최악 노동정책…"주69시간제 추진"
직장인들이 윤석열 정부 노동 정책 중 '주 69시간 근무제'를 최악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25일, 월급과 함께 김근데 사원이 뽑은 이달의 소식이 전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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